오청원배
"보면 안돼요! 비밀이에요!"
고향 푸저우에서 제1회 오청원배 기념행사 열려
2018-04-29 오후 11:00:15 입력 / 2018-04-30 오전 12:55:06 수정
4월29일 제1회 오청원배를 기념하기 위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푸저우 삼산인류기념공원(Fuzhou Three Hills Humanity Memorial Park)을 찾았다.
푸저우 삼산인류기념공원에는 오청원 선생 뿐만 아니라 푸저우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기리고 있다.
이날 삼산인류기념공원에서는 여러 행사가 진행 됐는데, 이중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모두 참여한 식목행사가 눈에 띄었다. 또한 소원을 적은 종이를 소원나무에 다는 행사를 진행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했다.
정성스럽게 소원을 적어 소원나무에 종이를 다는 선수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자세한 행사 사진 더 보기)
▲오청원 선생 문하의 루이나이웨이가 소원을 적고 있다. 린하이펑과 창하오의 모습도 보인다.
▲한국선수 대표로 행사에 참석한 오유진도 소원 빌기. 중국 신에기사 인취와 가오싱이 궁금한 듯 바라보고 있다.
▲'나도 적어볼까?' 가오싱(오른쪽)이 어떤 소원을 빌지 고민하고 있다. 신예기사 인취는 카메라가 익숙하지 않은지 자꾸 얼굴을 피하며 부끄러워한다.
▲소원 종이를 들고 지나가던 후지사와 리나(뒷줄 오른쪽)의 소원은?
'항상 행복하자'라는 소원을 적었다고.

▲소원을 다 적은 오유진에게 소원이 뭐냐고 물었다.
"보면 안돼요! 비밀이에요!"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도 소원을 적는데 열중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서예가가 되게 해주세요' 또는 '공부를 열심히 하게 해주세요'라고 적기도.
▲꽃다발을 오청원 선생 동상 앞에 놓은 뒤 소원을 적은 종이를 소원나무에 달기 시작하는 선수들.
▲루이나이웨이와 장주주 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