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조리그
이세돌은 커제 잡고, 변상일은 류시 잡고
한국, 6명 출전해 2명만 승리
2018-05-22 오전 12:00:38 입력 / 2018-05-22 오전 11:34:23 수정
▲이세돌(왼쪽)과 커제의 대국 시작 모습. 상대전적에서는 이세돌이 5승11패로 밀리고 있지만 이날 승리를 거뒀다.
5월21일 열린 2018 중국갑조리그 7라운드에 6명이 출전한 한국은 이세돌, 변상일만 승리를 거뒀다.
취저우 이세돌은 샤먼 커제를 잡았으며, 장시 변상일은 항저우 류시를 눌렀다. 이세돌은 올 시즌 갑조리그에서 2승2패, 변상일은 3승1패를 거두고 있다.
▲박정환(왼쪽)은 천야오예에게 패. 상대전적에서도 13승19패로 밀리고 있다.
7라운드를 치른 결과 미위팅이 주장으로 있는 장쑤가 1위를, 2위는 커제가 이끄는 샤먼, 3위는 박정환이 주장으로 있는 쑤보얼 항저우 순이다.
이번 시즌엔 한국 선수 박정환(한국랭킹 1위), 신진서(2위), 이세돌(3위), 김지석(4위), 변상일(5위), 나현(6위), 최철한(9위), 이동훈(10위), 신민준(11위), 김명훈(12위), 이영구(13위)까지 11명이 참가한다. 지난해보다 1명 늘었다.
[사진: weiqi.sina.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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