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스타워즈
1회전 한·중 스타는 이호승
류자오저에게 2대0으로 승리
2018-05-31 오전 11:12:34 입력 / 2018-05-31 오전 11:51:28 수정

1회전 한·중 스타는 10집승을 거둔 이호승이다.
5월30일 타이젬 대국실 대회서버에서 열린 ‘2018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 10대10 대결 1회전 1,2국에서 이호승이 류자오저에게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1회전 1국은 이호승이 류자오저에게 백 9집반승을 거두며 앞서 나갔다. 한·중 스타워즈는 기존 대회와 달리 집 차이로 승패를 결정하기 때문에 류자오저는 끝까지 대국을 이어갔다. 불계패의 경우에는 20집으로 계산을 하기 때문에 불리하더라도 1국에서 최대한 차이를 좁혀 나가는 것이 관건.
21시에 이어진 2국에서 류자오저는 반전을 노리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 갔으나 이호승의 반집을 넘지 못하며 돌을 거뒀다.
2018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 2회전은 한국 위태웅과 중국 딩하오가 출전한다. 실명을 건 프로기사들의 대국도 흥미롭지만, 기존 대회와 달리 집 차이로 승패를 결정한다는 것이 한·중 스타워즈의 관전 포인트다.
각 대국자는 연속해서 2판 대결을 하며, 최종 집 차이로 승패를 결정한다. 불계패의 경우 20집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최대한 차이를 좁혀 나가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다.
한·중 대표 프로기사 20인이 실명을 걸고 '2018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 10대10 대결을 펼친다. 세상 어디에도 없던 이 대결에는 타이젬과 중국 혁성 바둑사이트의 월간랭킹 상위 5명, 인기9단 5명이 각각 출전한다. 모든 대국의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3회이며, 타이젬 대국실 대회서버에서 진행된다. 대회 총상금은 6천만원이다.
TYGEM / 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