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한국, 7명 전원 흑 잡고 출발
LG배 16강 오전9시부터 시작
2018-05-30 오전 9:49:27 입력 / 2018-05-30 오후 12:06:12 수정

5월30일 오전9시부터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제23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16강이 시작됐다.
대국 시작 15분전부터 신민준과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가 자리를 지켰다. 특히 신민준은 32강 때도 가장 먼저 대국장에 나타난 바 있다. 12분전에는 대만 천치루이가, 10분전에는 원성진과 박영훈이 나란히 입장했다. 그 뒤로 신민준, 이원영, 신진서가 나타났으며 박정환은 대국 시작 3분전에 대국장에 왔다. 9시 정각에 급하게 나타난 것은 신진서의 대국 상대 펑리야오.
▲1985년생 박영훈(오른쪽)과 1996년생 판팅위. 박영훈은 셰얼하오를, 판팅위는 김지석을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상대전적에서는 박영훈이 1승으로 앞서고 있다.
▲2000년생 신진서(오른쪽)과 1992년생 펑리야오의 대결. 신진서는 판인을, 펑리야오는 변상일을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두 대국자는 첫 대결.
▲1985년생 원성진(오른쪽)과 1998년생 양딩신. 원성진은 16강에서 커제를 격파해 눈길을 끌었으며, 양딩신은 일본 이다 아쓰시에게 시간승을 거뒀다. 원성진은 양딩신에게 1승을 거둔 바 있다.
▲박정환(왼쪽)과 시바노 도루마루의 대결. 박정환이 상대전적에서 2승으로 앞서고 있다. 시바노 도루마루는 32강에서 탕웨이싱을 꺾어 눈길을 끌었다.
▲첫 대결을 펼치는 1992년생 이원영(왼쪽)과 1991년생 스웨. 이원영은 32강에서 위빈을, 스웨는 최철한을 눌렀다.
▲대만의 유일한 출전자 2000년생 천치루이(왼쪽)와 장웨이제의 대결. 장웨이제는 이세돌을, 천치루이는 판윈뤄를 각각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32강, 16강 대국장에 가장 먼저 온 신민준(왼쪽)은 자오천위와 대결. 두 기사는 1999년생으로 동갑내기다. 신민준은 자오천위에게 1승2패로 상대전적에서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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