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AI 세계바둑대회
'줴이-싱천', '바둑이-엘프고' AI전쟁 시작
6월23일, 24일 예선 스위스리그 시작
2018-06-23 오전 12:49:51 입력 / 2018-06-23 오전 12:51:02 수정
▲예선전은 이틀간 치러지며 스위스리그로 7라운드까지 진행된다.
본격적인 AI전쟁이 시작된다.
6월22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인터넷서비스 업체 텐센트에서 개최하는 '2018 텐센트AI 세계바둑대회' 대진 추첨이 진행됐다.
총 11팀이 출전하는 예선 스위스리그 대진추첨 결과 1라운드에서 '릴라제로(LeelaZero)-아큐(AQ)', '줴이(绝艺)-싱천(星阵)', '돌바람-베이지광(北极光)', '바둑이-엘프오픈고(ELFOpenGo)', '장위(章鱼)-아야(Aya)'가 대결을 펼친다. '레인즈(Raynz)'는 1라운드 휴번이다.
예선은 이틀간 진행되며 23일에는 4라운드까지, 24일에는 5, 6, 7라운드가 진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 6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본선은 7월 초에 풀리그로 진행되며 준결승에 오를 4개팀을 선발한다. 7월 말에 이어지는 준결승은 5번기로, 결승은 7번기로 진행되며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60초 초읽기 1회가 주어진다.
'2018 텐센트AI 세계바둑대회' 우승상금은 40만위안(약 6천8백만원), 준우승 20만위안(약 3천5백만원)이며 모든 대국은 중국룰로 진행된다. ▶대회내용 자세히 보기
▲프로그램 접속 테스트 중인 줴이팀(왼쪽)과 싱천팀의 모습.
▲한국 대표 인공지능 '돌바람'은 1라운드에서 중국 '베이지광(北极光)'과 대결한다. 돌바람 개발자 임재범 대표의 모습.
▲텐센트사에서 개발한 강력한 우승후보 '줴이' 개발자(오른쪽)의 모습.
[사진: weiqi.sina.com.cn]
TYGEM / 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