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산맥
'박정환-왕위안쥔' 한국과 대만의 세계대회 첫 결승
각각 랴오위안허, 김지석 누르고 결승 올라
2018-07-29 오후 5:14:55 입력 / 2018-08-02 오전 10:47:22 수정
▲박정환(오른쪽)이 중국 랴오위안허에게 불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박정환과 왕위안쥔이 결승에 오르며 한국과 대만의 세계대회 첫 결승이 성사됐다.
7월29일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 4강에서 박정환이 랴오위안허에게 161수만에 흑 불계승을, 대만 왕위안쥔이 김지석에게 341수만에 반집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박정환은 이치리키 료, 양딩신, 랴오위안허를 누르고 결승에 올랐으며 대만 왕위안쥔은 박영훈, 판인, 김지석을 잡고 결승에 올랐다.
'박정환-왕위안쥔'의 결승전은 7월30일 14시 신안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진행된다. 개인전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릴 세계프로 최강전은 각자 30분에 초읽기 40초 3회를 주며 우승 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대만 왕위안쥔(오른쪽)은 김지석에게 반집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TYGEM / 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