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산맥
이지현, 생애 첫 우승하며 '9단' 승단
변상일에게 145수만에 흑 불계승
2018-07-30 오후 3:51:18 입력 / 2018-07-30 오후 5:14:01 수정
▲이지현(오른쪽)과 변상일이 대국을 끝내고 복기를 하고 있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세계프로최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정환도 복기에 합류했다.
이지현이 변상일을 잡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7월30일 신안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제5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프로토너먼트 결승에서 이지현이 변상일에게 145수만에 흑 불계승을 차지했다.
신설된 '국내프로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지현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상금 2,500만원을 획득했다. 또한 이지현은 승단 규정에 의해 입신(入神ㆍ9단의 별칭)에 등극했다.
개인전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릴 세계프로 최강전은 각자 30분에 초읽기 40초 3회를 주며 우승 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TYGEM / 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