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스타워즈
변상일, 1국 이기고 2국 불계패…멍타이링에 최종패배
6번째 대결까지 치른 결과 중국 3승1무2패로 앞서
2018-08-21 오후 10:09:30 입력 / 2018-08-21 오후 10:33:48 수정

변상일이 1국을 이겼지만 2국에서 불계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8월21일 오후8시 타이젬 대회서버에서 진행된 '2018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 10대10 대결에서 변상일이 멍타이링에게 18집반패를 당했다.
1국에서는 변상일이 대국 1시간여만에 멍타이링에게 284수만에 백 1집반승을 거두며 앞서 나갔다. 6분간 휴식을 취한 뒤 이어진 2국은 1국에 비해 빠르게 끝이 났다. 대국 시작 29분만에 멍타이링이 148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둔 것.
한•중 스타워즈는 불계승은 20집으로 계산하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1국에서는 졌지만 2국에서 불계승을 거둔 멍타이링이 최종 18집반승을 거뒀다. 멍타이링의 승리로 한·중 스타 맞대결은 중국이 3승1무2패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한국은 1라운드에서 최기훈, 3라운드에서 이호승만 승리를 거뒀다.
이어지는 7라운드는 22일 오후8시에는 강동윤과 퉁멍청의 대결이다. 모든 대국의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3회이며, 타이젬 대국실 대회서버에서 진행된다.
대회 총상금은 6천만원이다. 한·중 스타워즈는 집 차이로 승패를 결정하는데 불계는 20집으로 계산한다. (대회내용 자세히 보기)
TYGEM / 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