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스타워즈
이호승, 리샹위에게 승! 한·중 2승1무로 박빙 대결
1, 2국 모두 승리하며 20집반승
2018-08-20 오후 11:44:00 입력 / 2018-08-20 오후 11:45:26 수정

이호승이 승점을 추가해 한국과 중국이 동률을 이뤘다.
8월20일 오후10시 타이젬 대회서버에서 진행된 '2018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 10대10 대결에서 이호승이 리샹위에게 20집반승을 거뒀다. 이호승의 승리로 한국과 중국은 각각 2승1무를 거둬 동률을 기록 중이다.
이날 첫번째 대국은 이호승이 리샹위에게 194수만에 백 반집승을 거두며 앞서 나갔다. 40분간 치열한 대국을 펼친 기사는 휴식 시간 없이 두번째 대국을 이어갔다. 46분간 벌어진 2국에서도 이호승이 리샹위에게 175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최종 승리를 거뒀다.

실명을 건 한•중 대표 프로기사들의 대결이 5번째까지 치러졌다. 한국은 최기훈이 천레이에게 1승을, 김승재가 셰커와 무승부를 거뒀지만 유병용이 이링타오에게, 위태웅이 펑리야오에게 지며 밀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날 이호승이 리샹위에게 1승을 추가하며 동률을 기록해 한국과 중국은 박빙의 승부를 겨루고 있다.
6번째 대결은 변상일과 멍타이링의 대결로 8월21일 오후8시에 이어진다. 모든 대국의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3회이며, 타이젬 대국실 대회서버에서 진행된다. 대회 총상금은 6천만원이다. 한•중 스타워즈는 집 차이로 승패를 결정하는데 불계는 20집으로 계산한다. (대회내용 자세히 보기)
TYGEM / 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