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타
'박정환-최정' 다시 뭉쳤고 '신진서-오유진' 처음 뭉쳤다
세계 페어바둑 최강위전 8월20일 시작
2018-08-19 오전 9:54:02 입력 / 2018-08-20 오전 9: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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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짝을 이룬 '박정환-최정'. 결승전에서 '이야마 유타-셰이민'에게 져 탈락했다.
세계 최강 바둑 혼성 복식조를 가리는 페어바둑 최강위전이 시작됐다.
'세계 페어바둑 최강위전 2018'이 8월20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20일 11시부터 본선 1회전이 시작되며 14시30분부터 준결승을, 21일에는 결승과 도전기를 펼치는 일정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 2팀, 일본 3팀, 중국 1팀, 대만 2팀 등 총 8팀이 출전해 본선 토너먼트를 치르고 최종 승자가 전기 대회 우승팀인 중국 '커제-위즈잉'에게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9일 대진 추첨 결과 지난해에 이어 짝을 이룬 '박정환-최정'은 '다카오 신지-셰이민'과 대결을 펼친다. 두 기사는 지난해 '이야마 유타-셰이민'에 패해 아쉬운 준우승에 머문 바 있다. 대회 첫 출전인 '신진서-오유진'은 '이야마 유타-가토 게이고'와 맞붙는다.
'세계 페어바둑 최강위전 2018' 우승 상금은 1천만엔(약 1억200만원), 준우승 상금은 7백만엔이다. 매수 마다 30초 초읽기를 하며, 1분 생각시간 10회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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