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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벼랑 끝 승부 '두 손 모아 기도를'

3회전 3판의 한 •중전 시작

2018-09-06 오전 11:50:51 입력 / 2018-09-06 오후 2:34:47 수정


뒤가 없는 벼랑 끝 승부가 시작됐다.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32강전 3회전이 6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시작했다.

32강 3회전은 3판의 한·중전이 펼쳐진다. 김지석은 롄샤오와 맞붙었고, 이세돌과 신민준은 각각 타오신란과 판윈뤄와 격돌했다.

5일 열린 32강전 2라운드에서는 박정환, 안국현, 신진서, 최정 등 4명이 2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중국 셰얼하오, 리쉬안하오, 양딩신, 탕웨이싱까지 4명도 16강행을 확정했다.

4일부터 3일간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리는 본선 32강전은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해 8개조에서 먼저 2승을 거둔 16명의 16강 진출자를 가려낸다.

3회전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구경한다.



▲김덕규 심판위원장이 대국 개시 선언을 하고 있다. 

 
▲신민준(왼쪽)과 판윈뤄의 대국 준비 모습.




▲1회전에 이어 다시 대결하게 된 이세돌(왼쪽)과 타오신란. 1회전에서는 타오신란이 이겼다.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한 대만의 왕위안쥔. 1회전에서 진 커제와 3회전에서 다시 만났다.


▲부채를 가져 온 김지석. 1회전에서 진 롄샤오와 3회전에서 재대결을 펼친다.


 

▲준비물 없이 대국장에 온 롄샤오.

 
▲부채를 꼭 쥐고 수읽기에 빠진 일본의 이야마 유타. 이야마 유타는 탄샤오와 대결 중.


▲천쯔젠도 두 손을 모으고 대국에 집중하고 있다. 천쯔젠은 퉁멍청과 대결.

 
▲이야마 유타와 대결 중인 탄샤오. 초콜릿을 챙겨왔다.


▲중·일전 리샹위(왼쪽)와 류시훈.

 
▲한·중전 김지석(왼쪽)과 롄샤오.

 
▲중·중전 천쯔젠(왼쪽)과 퉁멍청. 

 
▲박정환에 이어 죽음의조를 탈출 할 두번째 기사는? 시바노 도라마루(왼쪽)와 구쯔하오.


▲1회전에서도 대결한 바 있는 왕위안쥔(왼쪽)과 커제. 커제는 대국 시작 2분전에 대국장에 도착했다.

 
▲빈 손으로 대국장에 온 커제.


▲팔짱을 끼고 생각에 잠긴 류시훈.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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