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박정환·판팅위·왕위안쥔 등 '세계 탑랭커' 실명 출전
월드타이젬 챔피언스리그 본선 시작
2018-10-23 오후 2:42:30 입력 / 2018-10-24 오전 8:48:12 수정
한·중·대만의 세계 탑랭커가 출전하는 제5회 월드타이젬 챔피언스리그가 본격 시작을 알렸다.
한국 32명, 중국 30명, 대만 2명 등이 출전하는 본선 64강전이 10월23일 20시부터 26일까지 4일간 타이젬 대국실에서 열린다.
한국은 국가통합예선전을 치러 본선티켓을 따낸 7명과 타이젬 월간랭킹시드를 받은 24명, 와일드카드를 받은 1명이 출전한다. 특히 아마추어 김사우가 국가통합예선전을 통과했으며, 유성재 아마기사도 월간랭킹 시드를 받아 출전해 프로기사들과 각축을 벌인다. 김사우의 상대는 중국 당이페이, 유성재의 상대는 중국 스웨다.
여자기사 김경은과 박소현도 월간랭킹 시드를 받아 출전해 각각 퉈자시, 롄샤오와 대결하며 와일드카드를 받은 홍성지는 천하오와 대결한다.

중국은 월간랭킹시드를 17명이, 주최측 초청을 받은 기사 13명이 출전한다. 주최측 초청을 받은 구쯔하오, 퉈자시, 판팅위, 천야오예, 스웨 등이 출전해 메이저 세계대회 못지 않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대만도 국가시드를 받아서 합류했다. 왕위안쥔과 샤오정하오가 나서 각각 최기훈, 진시영과 대결한다.
한편, 혹시 모를 부정 행위를 막기 위해 본선 16강부터는 한국 선수는 타이젬 사무실로, 중국과 대만은 각국에 있는 타이젬 사무실에서 대국을 한다.
제5회 월드 타이젬 챔피언스리그는 동양온라인과 혁성이 주최/주관하며 총규모는 2억6천만원이다. 우승상금은 3천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1천만원.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5회이며, 결승전은 20분 초읽기 30초 5회가 주어진다.(자세한 대회소식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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