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신민준, 양딩신 상대로 생애 첫 결승 도전
타이젬 대국실에서 이영구9단이 문자해설
2018-11-14 오전 9:25:58 입력 / 2018-11-14 오전 10:13:56 수정
11월14일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준결승이 시작됐다.
준결승은 ‘신민준-양딩신’, ‘판팅위-스웨’의 대결로 9시에 시작됐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준결승에 오른 신민준은 10분 전에 대국장에 와 마음을 가다듬었다. 양딩신과 판팅위는 5분전, 스웨는 그 다음에 도착했다.
LG배 와일드카드를 받아 32강부터 출전한 신민준이 생애 첫 결승전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타이젬에서는 ‘신민준-양딩신’ 대국을 이영구9단이 대국실에서 문자해설한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5회의 초읽기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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