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박정환-판팅위’ 결전의 날! 안국현 문자해설 중
LG배 8강, 한·중전 3판, 중·중전 1판 시작
2018-11-12 오전 10:00:25 입력 / 2018-11-12 오전 10:07:38 수정
LG배 탈환을 위한 결전의 날이 밝았다.
11월12일 9시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8강이 시작됐다.
‘박정환-판팅위’, ‘강동윤-양딩신’, ‘신민준-펑리야오’ 등 한•중전이 3판 열리며, 남은 한판은 중•중전으로 ‘스웨-장웨이제’의 대결이다.
대국장에는 신민준이 가장 먼저 들어섰으며, 강동윤과 박정환도 뒤이었다. 이후 속속 중국 선수들도 입장했으나, 신민준의 대국 상대 펑리야오와 장웨이제 상대 스웨는 대국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6명의 대국자만 입실한 가운데 김한근 강릉시장의 개시선언으로 LG배 8강이 시작됐다. 펑리야오는 9시4분에 모습을 드러내 제한시간을 8분 공제한 뒤 시작했다. 스웨는 9시8분에 대국장에 와 16분을 공제 당했다.
타이젬에서는 LG배 모든 대국을 수순중계하며, 8강 '박정환-판팅위' 대국을 안국현8단이 4강전은 주요대국을 선정해 이영구9단이 문자해설한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5회의 초읽기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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