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판팅위, 쉬자위안 상대로 5연승 도전
2차전 6국 부산 농심호텔에서 시작
2018-11-24 오후 3:15:04 입력 / 2018-11-24 오후 3:52:45 수정
▲판팅위(왼쪽)와 쉬자위안이 대국을 시작하고 있다. 판팅위가 백, 쉬자위안이 흑이다.
11월24일 14시 부산 농심호텔에서 제20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2차전 6국이 중국 판팅위와 일본 쉬자위안의 대결로 시작됐다.
전날 최철한의 패배로 지금까지 1승도 거두지 못한 한국은 이세돌, 박정환만 남았다. 한국은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금일 오전 박정환이 부산에 왔으며, 이세돌도 금일 오후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다.
5연승에 도전하는 판팅위와 일본의 두 번째 승점을 올리려는 쉬자위안의 대결을 타이젬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가 주어진다.
▲판팅위(왼쪽)는 5연승에 도전한다.

▲쉬자위안(오른쪽)은 일본에 두번째 승점을 선물할 수 있을지.


▲농심호텔 지하1층에 마련된 검토실. 한국은 (왼쪽부터)안국현, 박정환, 조인선, 나현, 신진서, 신민준 등이 대국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의 남은 선수 박정환은 금일 오전 부산에 왔다.

▲중국은 당이페이(왼쪽부터)와 황이중 중국단장, 스웨가 대국을 검토를 하고 있다.
TYGEM / 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