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이링타오, 구쯔하오 8강 합류
각각 장웨이제, 펑리야오 꺾어
2018-11-28 오후 11:01:42 입력 / 2018-11-29 오후 10:18:27 수정
▲8강에 합류한 이링타오(위)와 구쯔하오.
이링타오와 구쯔하오가 8강에 합류했다.
11월26일과 27일에 중국 타이젬 본사에서 진행된 제5회 월드타이젬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이링타오가 장웨이제를, 구쯔하오가 펑리야오를 각각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중국 기사간 대결로 펼쳐진 두 판의 대결은 이틀에 걸쳐 중국 타이젬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링타오는 이창석, 샤오정하오를 누르고 16강에 올라 26일에는 장웨이제 마저 누르고 8강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구쯔하오는 주최측 초청을 받아 출전해 이주형, 천하오에게 승리를 거뒀고 27일에는 펑리야오를 누르고 8강에 합류했다.
▲대국이 끝나고 구쯔하오와 펑리야오가 타이젬 대국실 화면을 통해 복기를 하고 있다.
중국은 8자리 중 이미 5자리를 확보한 상태이다. 한국은 유병용의 선전으로 한 자리만 확보한 상황. 남은 두 자리는 ‘윤찬희-판팅위’, ‘박정환-차이징’의 대결 승자가 자리하게 된다. 16강 다음 대국은 일정이 확정되면 안내 예정.
제5회 월드 타이젬 챔피언스리그는 동양온라인과 혁성이 주최/주관하며 총규모는 2억6천만원이다. 우승상금은 3천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1천만원.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5회이며, 결승전은 20분 초읽기 30초 5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대회소식 보러가기)
이번 대회는 혹시 모를 부정 행위를 막기 위해 본선 16강부터 한국 선수는 타이젬 사무실로, 중국과 대만은 각국에 있는 타이젬 사무실에서 대국을 한다.

▲장웨이제는 이링타오와 대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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