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배
신진서, 캐릭터와 완벽 싱크로율에 깜짝
천부배 4강 '박정환-천야오예, 신진서-장웨이제' 대결
2018-12-20 오후 11:16:26 입력 / 2018-12-20 오후 11:34:49 수정
2018년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박정환은 중국 닝보에서, 신진서는 한국에서 중국 청두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국의 두 대국자는 제1회 천부배에 각자 다른 목표를 가지고 출전한다. 박정환은 연간최다상금 신기록과 상대 대국자 천야오예에게 당한 6연패에서 탈출하는 것. 11월부터 국내랭킹1위에 오른 신진서에게는 생애 첫 세계대회 우승이 달려있다.
‘박정환-천야오예’, ‘신진서-장웨이제’의 대결로 열리는 제1회 천부(天府)배 세계바둑선수권 4강은 21일부터 중국 쓰촨(四川)성 성도(省都)인 청두(成都) 친황자르(秦皇假日)호텔 3층 특별대국실에서 열린다.
타이젬에서는 천부배 4강과 결승전을 동행취재하며, 모든 대국은 수순과 문자로 중계한다. 4강 ‘박정환-천야오예’ 대결은 신민준9단이, 결승전은 홍성지9단과 신민준9단이 문자 해설을 맡았다.
대국 전날 한국에서 중국 청두에 도착한 신진서, 잠깐 모습을 보인 박정환의 모습을 사진으로 구경한다.


▲공항에서 40분 가량 미니버스를 타고 숙소로 이동.
▲신진서(왼쪽)와 박정환 캐릭터 중 누가 더 실물과 닮았을까.
(평가는 회원들에게 맡긴다 ^^)

▲캐릭터를 보면서 부끄러워하는 신진서에게 옆에 살짝 서보라고 권했다.

▲중국 선수 장웨이제(왼쪽)와 천야오예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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