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LG배 첫 우승에 도전하는 '오늘의 변상일'
사진으로 보는 LG배 결승3번기 3국
2025-01-23 오전 11:04:02 입력 / 2025-01-23 오전 11:36:08 수정
23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신관 대회장에서 열린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최종국이 시작됐다.
1국에서 커제가, 2국에서 변상일이 승리하며 우승상금 3억원 주인공은 이날 결정된다.
대국에 나선 선수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한다.
▲흑백 선택이 가능한 LG배. 돌가리기에서 선택권을 가진 변상일이 '백'을 쥐었다.
▲커제에게 8연패 뒤 1승을 올린 변상일.
▲변상일은 2국과 마찬가지로 가져온 음료와 물, 에너지바, 손수건 2개를 준비했다.
▲LG배 우승에 첫 도전하는 변상일.
▲[현장영상] 우승상금 3억원 대결! 변상일과 커제의 LG배 최종국 시작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