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코컵
최정, 8강에서 뉴에이코와 대결
22일부터 3일간 일본기원에서 센코컵 열려
2019-02-21 오후 10:25:38 입력 / 2019-02-22 오전 1:07:16 수정

최정이 센코컵 8강에서 일본의 뉴에이코와 대결한다.
2월21일 18시부터 일본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바둑여류최강전 2019’ 전야제 및 대진추첨이 진행됐다.
대진추첨 결과 최정은 일본 뉴에이코를, 전기대회 우승자 위즈잉은 일본 만나미 나오와 대결하게 됐다. 일본 우에노 아사미는 대만 헤이자자와, 일본 쓰쿠다 아키코는 러시아의 나탈리아 코발레바와 대결한다.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최정은 “훌륭한 대회에 초청받게 돼 기쁘고 후원사에 감사 드린다. 마음을 비우고 한판 한판 감사한 마음으로 두겠다”고 임전소감을 밝혔다.
최정은 8강에서 대결하는 뉴에이코에게 2승을 거두고 있다. 타이젬에서는 2월22일부터 일본기원에서 3일간 열리는 센코컵 모든 대국을 수순중계한다.
‘센코컵 월드바둑여류최강전2019’의 우승상금은 여자 개인전 세계대회 사상 최고인 1000만엔(약 1억원)이며 준우승은 300만엔, 3위 200만엔, 4위 100만엔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 주어진다.
▲대진추첨 후 8강 대국자와 악수하는 선수들. (왼쪽부터) 헤이자자-우에노 아사미, 최정-뉴에이코.
▲대진추첨 후 8강 대국자와 악수하는 선수들. (왼쪽부터) 위즈잉-만나미 나오, 나탈리아 코발레바-쓰쿠다 아키코.
[사진: 일본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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