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사배
한·중·일 세계여자바둑단체전 국내선발전 돌입
시드는 최정·김채영·오유진·오정아
2019-03-14 오후 5:10:52 입력 / 2019-03-14 오후 5:18:37 수정

세계여자바둑단체전 황룡사·정단과기배 1차전이 4월19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장쑤성 장엔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연승전으로 치러지며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각 5명씩 출전하며 우승상금은 45만위안(약 7천6백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1분 초읽기 1회며 중국바둑규칙을 적용한다.
한국은 랭킹시드를 받은 최정과 김채영, 국가대표상비군에서 오유진과 오정아가 출전한다. 남은 한 자리는 2월 랭킹상위 5명(김혜민·김윤영·김다영·조승아·박지연)과 상비군 1명(김미리)이 6강 토너먼트 선발전을 14일과 15일에 치러 결정한다.
14일에 열린 선발전에서는 김다영이 김미리를, 조승아는 박지연을 누르고 2회전에 올랐다. 2회전은 15일에 열리며 대진은 김다영과 김윤영, 조승아와 김혜민의 대결이다.
제9회 황룡사·정단과기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은 중국기원, 장옌구 인민정부가 주최한다.

▲김다영은 김미리에게 승리를 거둬 2차전에서 김윤영과 대결한다.

▲상비군으로 국내선발전에 나선 김미리.

▲박지연은 조승아에게 반집패.

▲조승아는 박지연을 누르고 2회전에 올라 김혜민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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