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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장 티켓! 21.9대1 경쟁률을 뚫어라

통합예선 4월1일부터 시작

2019-03-26 오전 9:15:00 입력 / 2019-03-26 오전 9:44:01 수정




21.9대1 경쟁이 시작된다.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이 4월1일부터 한국기원 대회자에서 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통합예선에는 350명이 출전했으며 16장의 본선행 티켓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195명으로 가장 많은 수가 출사표를, 중국은 86명, 일본 37명, 대만 24명이 나섰다. 또한 아마추어 선수 8명도 프로를 상대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진은 A조부터 P조까지이며, 각 조의 우승자가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눈에 띄는 것은 I조로 전기대회 와일드카드였던 신민준과 중국 펑리야오, 장웨이제 등이 있으며 G조에는 박영훈과 당이페이, 롄샤오 등이 함께 있어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D조에 속한 이세돌은 셰커와 한 조이며, E조에는 최정과 박하민, 구쯔하오가 각축을 벌인다. M조에는 이동훈과 중국여자랭킹1위 위즈잉이 함께 있다.





한편, 시드를 받은 선수는 한국 박정환, 신진서, 김지석, 강동윤, 변상일, 이지현 등 6명이며 중국은 커제, 천야오예, 판팅위 그리고 전기대회 시드 양딩신, 스웨 등 5명이다. 일본은 이야마 유타와 장쉬, 쉬자위안이 대만은 쉬하오홍이 시드를 받아 본선32강에 직행했다. 남은 1장은 와일드카드로 주인공은 미정이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씩이 주어졌다. 타이젬에서는 LG배 주요대국을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대진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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