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구쯔하오, 한·중 챔피언 등극
탄샤오 2대1로 누르고 우승
2019-03-05 오전 10:36:30 입력 / 2019-11-07 오후 5:34:44 수정


10월23일에 시작된 한·중 타이젬 챔피언스리그는 구쯔하오의 우승으로 마무리 됐다. 한국은 가장 많은 수인 32명이 본선64강에 출전해 대회 우승을 노렸으나 8강에 오른 박정환이 이링타오에게 져 탈락했으며, 유병용도 구쯔하오에게 지며 전멸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중국은 저우루이양, 당이페이, 판팅위, 구쯔하오 등 탑랭커 30명이 출전해 4강을 독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대만은 64강에 왕위안쥔과 샤오정하오가 출전해 최기훈과 진시영을 누르고 32강에 올랐으나 김승재와 이링타오에게 일격을 당하며 전원 탈락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혹시 모를 부정 행위를 막기 위해 본선 16강부터 한국 선수는 타이젬 사무실로, 중국과 대만은 각국에 있는 타이젬 사무실에서 대국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제5회 월드 타이젬 챔피언스리그는 동양온라인과 혁성이 주최/주관하며 총규모는 2억6천만원이다. 우승상금은 3천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1천만원.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5회이며, 결승전은 20분 초읽기 30초 5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대회소식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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