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본선까지 3판 남았다…조별 8강 대진 완성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2라운드 결과
2019-04-03 오후 2:46:55 입력 / 2019-04-04 오후 4:15:01 수정
4월3일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2라운드 I조~P조 대결이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치른 결과 I조에서는 조인선이 왕타오를 잡았으며, 지난해 와일드카드의 주인공이었던 신민준은 중국 친웨신에게 201수만에 불계패했다.
K조는 정서준이 황이중을, 판인은 장건현에게 기권승을 거뒀으며 M조에서는 위즈잉이 하네 아야카를 잡았다. N조에서는 김성진이 LG배 우승 경력이 있는 퉈자시를 꺾어 눈길을 끌었다. O조 김수용은 기권해 한승주가, P조 양카이원도 당일 기권을 알려와 강승민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조별 8강 대결이 완성된 통합예선은 6일까지 이어지며, 조 1위가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씩이 주어졌다. 타이젬에서는 LG배 주요대국을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대회가 치러진 2층 대회장.

▲인터넷 중계를 한 대결은 4층 본선대국실에서 진행됐다.
▲김성진이 18회 LG배 우승자 퉈자시(오른쪽 가운데)에게 승리를 거뒀다. 김성진의 다음 상대는 유재호.
▲황이중(오른쪽)은 한국 신예 정서준에게 일격을 당했다.
▲중국 랴오위안허는 박영롱에게 승리를 거둬 다음 라운드에서 김영도와 대결한다.
▲한국기사간의 대결. 박건호(왼쪽)가 김선기를 눌렀다. 다음 상대는 배준희를 누른 홍성지.
▲조혜연(왼쪽)은 오병우와 대결. 오병우가 승리해 다음 라운드에서 이영구와 대결한다.
▲중국여자랭킹1위 위즈잉(왼쪽)은 일본 신예기사 하네 아야카와 대결해 승리했다. 하네 아야카는 아버지가 일본 유명기사 하네 나오키다.
▲P조 리허(오른쪽)는 차부일에게, 목진석은 정연우에게 승리를 거뒀다.

▲바둑TV 스튜디오에서는 박상진-랴오싱원, 신민준-친웨신의 경기를 생중계했다.

▲신민준(왼쪽)은 친웨신에게 201수만에 백 불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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