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전
이치리키 료, 커제에게 불계승
커제는 2라운드에서 김지석과 대결
2019-04-11 오후 8:49:24 입력 / 2019-04-11 오후 11:14:07 수정
▲이치리키 료(오른쪽)와 커제가 대국 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twitter.com/mainichi_igo]
4월11일 18시에 일본 도쿄 일본기원 일본바둑장기채널 용성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한•중•일 용성전 1회전에서 일본 이치리키 료가 중국 커제에게 19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이 대회는 역토너먼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날 진 커제는 부전을 뽑은 김지석과 12일 2회전을 치르게 된다. 김지석-커제 대결의 승자는 결승에 선착한 이치리키 료와 우승을 다툰다.
김지석은 커제에게 6승4패, 이치리키 료에게 1승으로 앞서 있는 등 참가 선수들과의 상대전적에서 앞서고 있다.
제한시간 없이 매수 30초 초읽기를 하며 도중 1분 고려시간 10회가 제1회 한•중•일 용성전의 우승상금은 500만엔(약 5000만원)이며 준우승은 150만엔, 3위는 80만엔의 상금이 책정됐다. 타이젬에서는 한ㆍ중ㆍ일 용성전 모든 대국을 수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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