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바둑, 아시안게임 복귀! 항저우아시안게임 종목 발표
2019-04-09 오후 4:54:00 입력 / 2019-11-11 오전 10:23:02 수정

<항저우망 보도> 4월8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2022년 제19회 아시안게임 종목과 개최 시기를 발표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2022년 9월1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현재 확정된 경기 종목은 올림픽종목 28개와 비올림픽종목 9개를 포함하여 총 37개로 확대되었다.
올림픽 종목은 28개로 수영, 양궁, 육상, 배드민턴, 농구, 권투, 카누, 사이클, 승마, 펜싱, 축구, 골프, 체조, 핸드볼, 하키, 유도, 근대5종, 조정, 7인제럭비, 요트, 사격, 탁구, 태권도, 테니스, 트라이애슬론, 배구, 역도, 레슬링이 포함됐다.
비올림픽 종목은 9개로 우슈(무술), 세팍타크로, 크라쉬, 유술, 크리켓, 기류(棋类)(바둑, 장기, 체스), 인라인, 카바디, 스쿼시가 포함됐다.
이번에 발표된 37개 종목은 2017년9월에 진행된 제36차 아시아올림픽 평회의 총회에서 잠정 확정된 34개 종목에서 3개의 종목이 추가 되었다.
다음 단계로 항저우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2월21일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제안한 신설 종목(브레이크댄스, 스포츠클라이밍, 서핑, 스케이트보드)과 아시아올림픽 평의회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정위원회 1차 회의 때 제안한 경기 종목을 아시아올림픽 평의회와 중국올림픽 위원회와 공동으로 협의하여 선정한다.

▲2010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를 석권한 한국선수단이 환하게 웃고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