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청원배
8강 대진, 최정-가오싱, 오유진-왕천싱
4월29일 13시부터 8강 시작
2019-04-28 오후 8:30:03 입력 / 2019-04-28 오후 8:48:02 수정
4월28일 중국 푸첸성 푸저우시 상그릴라호텔에서 제2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16강이 끝나고 8강 대진추첨이 진행됐다.
대진 추첨 결과 한국 최정과 오유진은 중국 가오싱, 왕천싱과 각각 맞붙게 됐다. 최정은 가오싱과 첫 대결이며, 오유진은 왕천싱에게 6승2패로 앞서고 있다. 일본 우에노 아사미는 루이나이웨이, 리허는 왕솽과 대결한다.
8강은 29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지며 준결승과 결승은 11월 하순에 이어지며 대진은 4강까지 계속 재추첨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 주어진다. 타이젬에서는 오청원배 모든 대국을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중국 위기(圍棋)협회와 푸저우 체육국, 푸저우 위기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푸저우 인민정부가 주관하는 2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의 우승상금은 50만 위안(약 8500만원), 준우승상금은 20만 위안(약 3400만원)이다.

▲오유진(오른쪽)-왕천싱. 오유진이 상대전적에서 6승2패로 앞서고 있다.

▲최정(왼쪽)-가오싱은 첫 대결을 펼친다.

▲중중전으로 펼쳐지는 리허(왼쪽)와 왕솽의 8강전.

▲루이나이웨이(왼쪽)와 일본 우에노 아사미. 두 대국자는 지난해 오청원배 16강에서 만나 우에노 아사미가 승리한 바 있다.
[사진: weiqi.sina.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