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조리그
한국기사 9명 출전, 4승5패
갑조리그 5라운드 결과
2019-05-12 오후 1:10:59 입력 / 2019-05-13 오전 9:08:08 수정

▲박정환(오른쪽)은 저우루이양에게 졌지만, 팀이 3대1로 승리했다. 당이페이가 강동윤을, 구링이가 마오루이룽, 랴오위안허가 장챵을 잡았다.
5월11일 2019화웨이폰배 중국 갑조리그 5라운드가 홈팀의 연고지에서 진행되었다.
대국 결과 한국은 9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4승5패를 했다. 신진서, 신민준, 이동훈, 김명훈이 승리를 거두었으나,박정환, 김지석, 강동윤, 박하민, 설현준은 패배했다.
청두의 박정환과 라싸의 저우루이양의 주장전에서는 상대전적 3승12패을 극복하고 저우루이양이 승리를 거뒀으나, 청두의 다른 선수들이 승리를 거두며 3대1로 청두가 승리를 가져갔다.
신진서는 주장전에 출전하여 멍타이링을 꺾으며 팀의 3대1 승리를 견인했고, 신민준도 주장전에 출전하여 천야오예에게 승리를 거뒀다. 베이징의 김명훈은 왕숴를 누르고 팀의 3대1 승리에 공헌했다.
김지석과 강동윤은 속기전에 출전하였으나 각각 우광야, 당이페이에게 패했고, 박하민은 충칭의 구리에게 졌다. 올해 갑조리그 첫 출전한 설현준은 황신에게 패했다.

▲커제(왼쪽)는 양딩신에게 승리를 했다. 샤먼팀은 커제의 승리와 함께 판인, 펑리야오가 승리를 전했다.
샤먼의 커제와 충칭의 양딩신의 주장전에서는 양딩신이 초반 3수에 삼삼을 침입하며 초반부터 국면을 어렵게 만드려고 했으나, 이후 커제의 침착하고 정확한 대응에 양딩신의 실수가 나오면서 커제가 승리를 가져갔다.
2019 중국 갑조리그는 중국바둑협회가 주최하며 화웨이가 단독 후원한다. 16개 팀이 참가하며,정규리그 15라운드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우승 팀과 강등 2팀을 가린다.
갑조리그 6라운드는 6월1일에 각각 홈팀의 연고지에서 진행된다.
기사: http://sports.sina.com.cn/go/2019-05-11/doc-ihvhiews1234993.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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