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조리그
청두팀 코치 ”커제가 박정환을 피한 것은 예상 밖”
2019-07-23 오전 9:36:03 입력 / 2019-07-23 오전 9:36:49 수정
7월22일, 2019 중국리그 10라운드 청두와 샤먼의 대결이 펼쳐졌다. 청두 팀 코치 양이6단과의 인터뷰를 소개한다.

Q. 기자: 이번 라운드에서 샤먼의 커제가 주장전이 아닌 속기전에 출전했는데 예상 못한 것인지?
A. 양이: 예상하지 못했다. 커제가 주장전을 포기할 줄은 몰랐다. 이번 경기를 위해서 팀과 박정환은 많은 준비를 했다. 어제는 함께 대국 연구도 했었다. 하지만 커제가 주장전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Q. 기자: 이번 시즌 박정환이 청두 팀에 합류했다. 팀에 어떤 변화를 줬다고 생각하나?
A. 양이: 박정환은 올해 여러 가지 이유로 청두 팀에 입단하게 되었는데, 그의 합류는 팀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박정환은 주장전 제도의 중국리그에서 팀의 성적을 크게 끌어 올릴 수 있는 기사이다. 그의 합류로 인해 팀원의 자신감도 달라졌다. 사적인 자리에서 팀 선수인 당이페이, 랴오위안허와 이야기를 나눴을 때, 선수들은 3위 내에 들어가는 것에 매우 자신감이 있어 보였다.
Q. 기자: 청두 팀의 올해 목표는 어떤 것인가?
A. 양이: 정규리그 4위 내로 들어가서, 플레이오프에서 더 좋은 순위를 기록하는 것이 목표이다.
Q. 기자: 9라운드까지 공동 3위에 올라있다. 지금 성적에 만족하고 있는가?
A. 양이: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리그 시작 후 2연승을 거뒀고, 이후 3연패를 당하며 선수들의 힘이 다소 빠졌으나 최근 몇 라운드에서 박정환이 팀을 이끌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또 다시 연승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8라운드에서 당이페이와 구링이가 우세한 바둑을 패한 것은 아쉬웠다. 정규시즌이 아직 몇 라운드를 남겨두고 있는데 모두 노력하고 있으니 4위 안에 들어 플레이오프에 진출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기사: http://sports.sina.com.cn/go/2019-07-22/doc-ihytcerm5409029.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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