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타
신진서-오유진, 왕위안쥔-위리쥔 페어와 첫 대결
2019-08-19 오전 9:33:34 입력 / 2019-08-19 오후 2:29:47 수정

▲1회전에서 격돌하는 한국과 대만. 신진서-오유진(오른쪽) 페어와 왕위안쥔-위리쥔 페어의 대결이다.
8월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도쿄 시부야 셀룰리안타워 도큐호텔에서 2019 세계페어바둑 최강위전이 시작된다.
대회 시작 전 18일 18시30분에 개막식 및 대진추첨이 진행됐다. 대진추첨 결과 ‘신진서-오유진’ 페어는 ‘왕위안쥔-위리쥔’ 페어와 대결을 펼치며, ‘천스위안-헤이자자’ 페어는 ‘이야마 유타-우에노 아사미’ 페어와 1회전을 치른다.
대회는 19일 11시부터 본선 1회전을, 14시30분에는 본선 준결승을 치른다. 본선 결승과 본선3위 결정전은 20일 11시에 이어지며, 14시30분에는 최강위전 결정전을 치르는데 타이틀 보유 페어인 ‘박정환-최정’이 출전한다.
한국 2팀, 일본 3팀, 중국 2팀, 대만 2팀이 출전해 세계 최강 페어를 가리는 이 대회는 8개팀이 3회전 토너먼트를 진행해 타이틀을 보유한 페어에 도전을 하는 형식으로 치러진다.
우승한 페어는 상금 1000만엔(약 1억1천만원), 준우승한 페어에게는 상금 700만엔(약 8천만원)이 주어진다. '세계페어바둑 최강위전 2019'은 제한시간 없이 매수 30초 초읽기를 하며 도중 1분 고려시간 10회를 사용할 수 있다.

▲전기대회 우승페어 '박정환-최정'. 세계최강페어는 8개팀이 토너먼트를 진행해 우승자를 선정하고, 전기대회 우승페어에게 도전한다.


[사진: www.pairgo.or.jp/pgwc/2019/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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