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김지석-양딩신, 한·중전 시작
타이젬 대국실에서 이호승 문자해설
2019-10-18 오후 3:34:48 입력 / 2019-10-18 오후 5:18:14 수정

▲김지석(오른쪽)과 양딩신.
10월18일 15시부터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제2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1차전 4국이 한국 김지석과 중국 양딩신의 대결로 시작됐다.
화쉐밍 심판의 대국 개시와 함께 돌 가리기를 한 결과 김지석이 백, 양딩신이 흑을 쥐었다. 타이젬에서는 ‘김지석-양딩신’ 대국을 이호승이 문자해설한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가 주어진다.
▲대국에 앞서 명상에 잠긴 김지석.
▲두 손을 모아본다.
▲화쉐밍 심판이 대국 개시 선언을 하고 있다.

▲입단이 빠른 김지석이 백을 한 움큼 쥐었고, 양딩신이 흑돌을 한개 올려놨다.

▲돌 가리기를 한 결과 김지석이 백, 양딩신이 흑이다.
▲1989년생 김지석. 한국랭킹6위다.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한 김지석.
▲국가시드로 출전한 양딩신.
▲양딩신은 원성진, 야마시타 게이고에게 연속 승리했다.


▲한국 두번째 주자 김지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