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영상ㅣ 맏형 원성진 승리, 함께 기뻐하는 박정환·김지석
농심신라면배 1차전 1국 복기 장면
2019-10-15 오후 11:41:58 입력 / 2019-10-15 오후 11:56:45 수정
최근 좋지 않은 성적으로 어느 때 보다 무거운 분위기 속에 있었던 한국 선수들이 오랜만에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10월15일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제2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1차전 1국에서 원성진이 일본 무라카와 다이스케에게 154수만에 백 불계승했다.
대국시작부터 바둑국가대표 목진석 감독과 이영구 코치, 농심신라면배 대표선수 박정환과 김지석 등은 검토실에서 이날 대국을 검토하며 맏형 원성진을 응원했다.
대국은 2시간 46분간 진행됐으며 원성진의 승리로 끝이 났다. 대국이 끝나고 가장 먼저 목진석 감독이 대국장에 와서 복기에 참여했으며, 김지석과 박정환도 검토실에서 연구한 수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했다. 뒤이어 일본 기사들도 이날 대국을 뒤돌아 봤다.
한국과 일본 기사들이 함께 복기에 참여한 대국장 모습을 영상으로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