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이창호·나현·최철한 4회전 진출…아마기사 송민혁도 승전보
LG배 국내예선 A조, B조 3회전 결과
2020-04-20 오후 1:00:18 입력 / 2020-04-20 오후 6:11:48 수정
4월20일 10시 제25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국내예선 A조와 B조 3회전 16판이 한국기원 대국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A조에서는 이창호가 송혜령에게 105수만에 흑 불계승하며 4회전에 올랐다. 이창호는 서중휘와 4회전에서 만난다. 아마기사 송민혁은 정유진에 이어 이주형을 누르고 4회전에 진출했다. 이 밖에 나현이 최현재를, 이영구가 김현찬을 눌렀으며 지난해 12월 입단한 2004년생 양유준도 4회전에 올랐다.
B조에서는 최철한이 김형우를 잡았고, 이창석이 주형욱을, 설현준이 김진휘를 눌렀다. 반면 2회전에서 1승을 올려 눈길을 끌었던 현미진은 이재성에게, 이어덕둥은 고근태에게 덜미를 잡혔다.
다음 대국은 14시30분에 이어지며 C조와 F조 예선3회전이 열린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예선전 제한시간은 1시간, 초읽기는 40초 3회가 주어진다.
▲LG배에서 4차례 우승, 3차례 준우승 한 바 있는 이창호.
▲이창호-송혜령 대국은 바둑TV에서 생중계했다.
▲2회전에서 오유진을 잡은 송혜령은 이창호에게 대마가 잡혔다.

▲온라인 대국은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진행됐다. A조와 B조 예선3회전 15판이 진행됐다.
▲고근태. 유망주 김은지를 잡고, 이어덕둥을 누르고 4회전 진출.
▲이현욱. 3회전에서 지난해 12월 입단한 양유준에게 졌다.
▲현미진. 2회전에서 김상윤을 잡았으나 이날 이재성에게 불계패.
▲이영구는 김현찬을 제압해 4회전에 올라 김세동과 대결 예정이다.
▲최철한. 3회전에서 김형우에게 백 불계승.
▲설현준은 김진휘를 누르고 4회전에서 고근태와 만난다.
▲13일 제대한 이어덕둥. 2회전에서 홍성지를 잡았으나, 이날 고근태의 벽에 막혔다.
▲GS칼텍스배 16강에 올라 있는 이창석. 정연우와 주형욱을 차례로 눌렀다.
▲박정근. 194수만에 박정수에게 백 불계승했다.
▲최현재. 나현에게 덜미를 잡혀 탈락했다.
▲아마기사 송민혁은 이주형을 제압하고 4회전에 올랐다. 이재성과 대결 예정.
▲김형우. 2회전에서 박하민을 꺾었으나 이날 최철한에게 패.
▲나현. 박소율, 최현재를 눌렀고 4회전에서 양유준과 만난다.
▲김세동. 유병용-아마기사 강재우-장건현을 차례로 눌렀다.
▲유창혁에 이어 이현욱을 잡은 양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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