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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온라인 대국시작, 대국을 준비하는 기사들의 자세

32강 첫째날 대국 7판 시작

2020-06-01 오전 11:02:20 입력 / 2020-06-01 오후 6:53:10 수정

국제 바둑대회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대국으로 진행되는 제25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32강 7판이 시작됐다.

32강은 6월1일부터 3일에 걸쳐 진행되는데 첫째날은 한·일전(5판)과 한·대만전(2판)이 진행 중이다.

각자 제한시간 3시간이 주어지는 온라인 대국이 처음인 선수들은 대국장에 와 미소를 보이며 설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온라인 대국이긴 하지만 대국 전 꺼내놓은 준비물들은 오프라인 대국과 비슷했다. 박정환은 항상 지니는 부채와 텀블러, 강동윤은 손 지압기와 초콜릿, 변상일은 손수건을 책상에 꺼내놓았다.

대국이 시작되기 전 선수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본선전 제한시간은 3시간, 초읽기는 40초 3회가 주어진다. 타이젬 대국실에서는 32강과 16강 주요대국을 프로기사가 문자해설한다.

 

 


▲대국 시 항상 챙겨오는 아이스커피와 함께 대국 안내문을 살펴보는 원성진.

 

 


▲잠시 자리를 비운 박정환은 어디로 갔을까.

 

 


▲뒷짐을 지고 창가로 가서 마음을 가다듬는 박정환.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다.

 

 


▲강동윤도 입장. 금속탐지기로 몸 검사를 받고 있다.

 

 


▲박정환은 '절친 우리형' 강동윤이 대국장에 오자 한걸음에 달려가서 말을 건넨다.

 

 


▲강동윤은 손 지압기, 초콜릿, 부채 등을 챙겨왔다.

 

 


▲박정환, 강동윤은 모니터를 보면서 대국실을 살펴본다.

 

 


▲"친한 동윤이 형과 함께라면 언제든 즐거워~"

 

 

 

 


▲원성진은 목 스트레칭 중.

 

 


▲이태현은 주변 파악 중.

 

 


▲신민준은 부채로 마음을 가다듬는다.

 

 


▲자리로 돌아온 박정환도 스트레칭 중.

 

 


▲일찌감치 대국장에 온 변상일은 장시간 눈을 감고 있었다.

 

 


▲이동훈은 모니터 바라보기.

 

 


▲각 대국자들의 대국 화면은 모두 녹화된다.

 

 


▲웹캠으로 모니터링도 한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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