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신진서-판윈뤄, 최정-자오천위' 32강 대진
6월1일부터 3일까지 32강
2020-05-18 오전 10:53:00 입력 / 2020-05-19 오전 8:07:21 수정
5월18일 11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제25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32강 대진추첨이 진행됐다.
한·중전 9판, 한·일전 5판, 한·대만전 2판이 진행되는 32강 대진은 대리추첨으로 진행됐으며, 대국일정은 대진이 확정된 이후 각 국이 논의를 해 확정됐다.
대국은 일제히 치러지지 않고 32강전은 3일간(6월1일~3일), 16강전은 이틀(5일, 8일)간 열린다.
온라인 대국은 4개국에서 치러지며 공정을 기하기 위해 각 국 대국장에는 그 나라 주심 외에 상대국이 지명한 부심 1명을 추가 배치한다. 주심과 부심은 훈수, 부정행위 등을 감시한다. 또한 네 곳 대국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각국별 실시간 모니터도 교환한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본선전 제한시간은 3시간, 초읽기는 40초 3회가 주어진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며 LG배 32강 대진 추첨은 주최측에서 지정한 백흥수6단이 일괄적으로 했다.


▲대진 추첨 모습은 웹캠을 통해 중국, 일본, 대만에 생중계됐다.
▲한국랭킹1위이자 전기대회 우승자 신진서는 판윈뤄와 대결한다.

▲32강은 6월1일부터 3일간, 16강은 5일과 8일에 나눠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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