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챔피언십
한국 마지막 희망 설현준, 8강 출격
29일 19시(1국), 21시(2국) 중국 진위청과 챔피언십 8강 격돌
2022-06-29 오후 1:50:59 입력 / 2022-06-29 오후 2:20:35 수정
▲한국 마지막 잎새 설현준이 중국 진위청과 운명의 일전을 펼친다.
홀로 남은 설현준이 기적을 만들 수 있을까. 첫 관문은 변상일과 이창석을 탈락시킨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의 주인공, 중국 신예 진위청이다.
29일 19시(1국)와 21시(2국)에 2022 타이젬 한·중 챔피언십 8강 2회전이 설현준-진위청 대결로 펼쳐진다.
설현준은 32강전에서 중국 신예 강호 투샤오위, 16강에서 후위한을 연파하고 8강을 밟았다. 진위청은 32강에서 한국 랭킹 3위 변상일을 격침하는 대이변을 일으켰고 16강에서도 한국 10위 이창석을 꺾으며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먼저 진행된 두 경기에서는 판팅위와 셰커가 각각 왕싱하오와 이링타오를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총 규모 2억 4300만원, 총 상금 8100만원인 2022 타이젬 한·중 챔피언십은 한국과 중국 선수 각각 16명씩 출전해 32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매 경기마다 두 판 대국을 펼쳐 집 차이를 통해 승부를 결정하는 신박한 방식을 도입했다. 불계승은 15집으로 계산하며, 집 차이가 같을 경우에는 두 번째 대국을 승리한 쪽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2022 타이젬 한·중 챔피언십 제한시간은 각 10분 30초 초읽기 3회이며 모든 대국은 타이젬 대회서버에서 생중계된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