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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코컵

'최정-셰이민' 센코겁 8강 격돌

8일 오전 11시부터 타이젬 대국실에서 생중계

2022-04-08 오전 10:35:35 입력 / 2022-04-09 오전 4:44:59 수정

▲초청전으로 열리는 여자 세계대회 센코컵 대진추첨식이 7일 일본에서 진행됐다.

 

 

부동의 한국 여자바둑 일인자 최정이 한동안 일본 여자 일인자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던 셰이민과 격돌한다.

 

2022 센코컵 월드바둑여류최강전이 8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 바둑리그 컴투스타이젬 팀 3지명으로 활약하고 있는 최정(26)은 센코컵 첫 우승을 향한 네 번째 도전에 나선다.

 

한국·중국·대만 선수들은 각국 기원에서, 일본 선수들은 도쿄 고토(江東)구에 위치한 호텔 가이에(權會)에서 온라인으로 대국을 펼친다.

 

 

▲코로나 시대 달라진 세계대회 풍속. 강력한 우승후보 위즈잉(모니터 왼쪽 위)과 최정(모니터 오른쪽 위)은 각각 중국과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임전소감을 밝혔다.

 

 

네 번째 개막을 알린 센코배는 한국의 최정을 비롯해 대회 3연패 중인 중국 여자 최강 위즈잉, 대만 루위화 등이 출전한다. 가장 많은 인원이 출전하는 주최국 일본은 스즈키 아유미·셰이민·후지사와 리나·우에노 아사미·나카무라 스미레 등이 나선다.

 

모두 8명이 출전하는 센코컵은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4회 연속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최정은 1회 대회 3위, 2∼3회 대회 준우승에 그치며 아직 우승컵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최정은 “올해도 센코배에 참가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기쁘다”며 “그동안 센코배에서 우승을 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선전포고 했다.

 

 

▲컴투스타이젬 3지명 최정. 바둑리그에서 박정환을 격침했을 당시 대국 모습이다. 최근 기세가 좋은 만큼 센코컵에서 첫 우승이 기대된다.

 

 

8강에 앞서 7일 일본에서 열린 대진 추첨에서 최정 9단은 일본의 셰이민 7단과 대결한다. 최정 9단은 셰이민 7단에게 3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한편 대회 4연패를 노리는 위즈잉은 일본 여자 강호 우에노 아사미와 대결한다. 다른 대진은 후지사와 리나-나카무라 스미레, 스즈키 아유미-루위화 대결이다.

 

2022 센코컵 월드바둑여류최강전2022 우승상금은 500만엔(약 4900만원)이며 준우승 150만엔, 3위 100만엔, 4위 50만엔이다. 2018년 창설 당시 우승상금 1000만엔으로 여자 대회 중 최대 규모였던 센코컵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회방식이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3회 대회부터 상금 규모가 절반으로 줄었다.

 

타이젬 대국실에서는 최정이 출전하는 8강전을 8일 오전 11시부터 생중계한다. 제한시간은 각 2시간, 1분 초읽기 5회다.

TYGEM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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