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커배
인터뷰ㅣ신진서 "침대에 눕고 싶다는 생각 뿐"
란커배 4연속 결승 진출 신기록, 란커배 통산 2회 우승
2026-10-15 오후 6:38:04 입력 / 2026-10-16 오전 7:41:11 수정
▲[26.10.15 인터뷰] 신진서 "침대에 눕고싶다" 란커배 우승 직후 인터뷰ㅣ제4회 취저우 란커배 결승 2국.
신진서가 란커배에서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2일과 15일에 중국 저장(浙江)성 취저우시 란커산 세계바둑공원에서 열린 제4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결승에서 신진서가 변상일에게 2승하며 우승했다.
2회 대회에 이어 4회 대회에 우승한 신진서는 "최근에 우승이 없었어서 굉장히 좀 기대를 많이 하고 나왔는데 이렇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요. 음, 좀 오랜 짐을 좀 덜어낸 느낌입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4시간 30분가량 결승 2국을 이어간 신진서는 "지금은 침대에 눕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올해 남은 세계대회 목표에 대해서는 "예전보다는 조금 더 즐기는 마음으로 임하고 싶습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인터뷰 내용을 영상으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