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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신

스웨, 천야오예 제치고 中 1위 탈환

한달간 5전전승 거두며 1위 올라

2014-01-07 오후 5:43:35 입력 / 2014-01-07 오후 10:13:26 수정

▲ 스웨와 천야오예간 랭킹다툼이 치열하다. 다시 1위로 올라선 스웨.

중국은 지금 스웨와 천야오예의 1위 다툼이 치열하다.

스웨가 다시 천야오예를 제치고 랭킹1위 자리를 탈환했다. 최근 중국기원이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스웨는 한달 전과 비교해서 랭킹 점수 2점이 상승하면서 총2689점을 얻어 2684점을 얻은 천야오예를 제치고 한달 만에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그리고 1위에서 4위까지 1,2위와 3,4위가 순위 바꿈을 한 것 이외에 탄샤오가 8위에서 10위로 하락했으며, 탄샤오가 주춤하는 사이 판팅위와 탕웨이싱이 한 단계씩 순위 상승했다.

1위를 차지한 스웨는 주강배에서 강동윤 구리 다케미야 등에게 승리를 거둔 것을 비롯하여 프로정예인터넷대국에서 구리에게 2연승을 거두면서 승점을 끌어올렸다. 천야오예는 주강배에서 박정환에게 그리고 농심배에서 장쉬, 리광배에서 셰허에게 패하면서 승점이 소폭 하락하며 한달 만에 1위 자리에서 물러났다.

양딩신의 10위권 진입이 예상됐으나 양딩신은 랭킹포인트를 끌어 올리며 11위 자리를 지키기는 했으나 10위와 3점 차이로 탑10 진입에 실패했다. 11위~15위까지는 순위변화가 없었으며, 이하 16위~20위는 구링이가 소폭 하락하면서 18위로 떨어지면서 다소 자리바꿈이 있었으나 인원 변화는 없었다.

탑10 가운데 랭킹1위를 차지한 스웨만이 랭킹포인트 점수가 2점 상승했을뿐 나머지 9명은 모두가 소폭 하락했다. 11~20위 순위 역시 11위의 양딩신, 19위의 류싱 등 일부가 소폭 상승했으나 전체적으로 1~4점 가량 하락했다. 이는 20위권 밖의 기사 가운데 뚜렷한 상승폭을 보인 기사가 없는 것으로 볼 때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에서 서로의 점수를 깎아 먹은 것으로 보인다.

여자기사 가운데 루이나이웨이가 96위에서 90위로 뛰어올랐으며, 왕천싱 113위-->110위, 리허 103위-->114위, 위즈잉 125위-->123위 등으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기원은 매월 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359명을 대상으로 지난 한달 간의 상대평가 방식으로 성적을 집계하여 랭킹을 발표하고 있으며, 중국기원 홈페이지에 2일간 공지한 뒤 이의신청을 받을 뒤 최종 순위로 결정된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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