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갑조리그

이동훈, 中갑조 산뜻한 2연승

한국기사 3명 출전 모두 승리

2015-04-29 오후 9:28:57 입력

▲ 갑조리그 2라운드에 출격한 한국선수 3명이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사진은 이동훈(승)-미위팅.(사진출처=중국 sina.com) 

이동훈이 중국갑조리그에서 순조로운 연승을 달렸다. 29일(수) 중국 각지에서 2015중국갑조리그 2라운드가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는 김지석 강동윤 이동훈 등 3명이 출전해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개막전에 불참했던 강동윤(항저우기원)은 시즌 첫 대국에서 상하이의 추쥔과 주장전에서 맞붙었다. 그 결과 항저우기원은 2대2로 비겼으나 강동윤의 주장전 승리에 힘입어 승점 2점을 벌었으며, 상하이는 주장전 패배로 승점1점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장쑤는 홈에서 우한과 일전을 벌여 2대2가 됐으나 주장전에서 탕웨이싱이 탄샤오에게 패하면서 승점 1점을 가져가는데 그쳤다. 1라운드에서 구리를 무너뜨리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한 우한의 이동훈은 중국3위 미위팅과 314수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속기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2연승을 기록했다. 우한은 탄샤오의 주장전 승리로 승점 2점을 챙겼다.


개막식에서 손맛을 못 본 김지석(저장)은 산동 장웨이제에게 주장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첫 라운드 패배의 아픔을 달랬다. 이날 대국에서 김지석은 중반 전투에서 좌변의 두터운 세력을 허용했지만 우하귀 백 대마 사냥에 성공하여 기선을 제압하면서 국면을 주도해 나갔다. 종반 전투에서 김지석은 좌변 백 진영을 깨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날 경기는 주장전이 가장 늦게 끝났는데 주장전 승부 이전에 2대1로 산동이 앞서고 있었으나 주장전에서 패한다면 승점1점 획득에 그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지석의 주장전 승리로 3대1이 되면서 승점 3점을 모두 가져갔다.

베이징도 홈에서 충칭과 일전을 벌여 2대2로 비겼으나 주장전에서 퉈자시가 양딩신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각각 베이징 승점 2점, 충칭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최철한이 결장한 주하이는 이세돌이 결장한 광시와의 일전에서 커제가 주장전에서 랴오싱원에게 승리를 거둔 것을 비롯하여 3대1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한중일 페어대회로 인해 장쑤와 꾸이저우의 대결은 5월1일(금)으로 연기됐다.

3라운드는 오는 5월11일 중국 각지에서 광시vs장쑤, 항저우기원vs주하이, 꾸이저우vs상하이, 저장vs쑤보얼항저우, 충칭vs산동, 우한vs베이징(앞이 홈팀)의 대진으로 벌어질 예정이다.

중국갑조리그는 총 12개 팀이 서로 홈경기, 원정경기를 치러 총 22라운드로 진행되며, 매 라운드 각 팀은 총 4대국을 동시에 진행하여 승국 수가 많은 팀이 승점 3점을 가져가고, 패한 팀은 0점을 가져간다. 만약 승국 수가 같은 경우는 주장전 승리팀이 승점 2점, 주장전 패배팀이 승점 1점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11,12위 팀은 2016시즌에서 탈락하게 된다.
TYGEM / 김경동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