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타
2005년생 리쩌루이, 중국 신수배 우승
남자 18세 이하, 여자 20세 이하 출전하는 신예 대회 우승상금 12만위안
2023-12-03 오후 5:15:35 입력 / 2023-12-03 오후 5:43:50 수정

▲신수전 최종 라운드에서 리쩌루이(李澤銳,좌)가 리신천(李欣宸)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3일, 2023 중국신수전 리그전 최종 라운드에서 리쩌루이 4단(2005년생)이 리신천 3단을 꺾고 6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총 8명이 벌인 리그전에서 리쩌루이는 마징위안과 신인왕전 준우승자 쉬이디, 왕춘후이 등 4승 3패를 기록한 2위 그룹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 중 마징위안은 4승 3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상대 점수 포인트에 앞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후난성 출신의 리쩌루이는 2005년생으로 2017년 당시 최연소 프로 입단했다. 2022년 중국갑조리그에서 김지석을 꺾은 바 있다.
신수전은 이링타오(伊淩濤), 천쯔젠(陳梓健), 류위항(劉宇航) 리하오퉁(李昊潼) 등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신수전은 남자 18세 이하, 여자 20세 이하의 신예기사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우승상금 12만위안, 준우승상금 7만위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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