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배 신수전
창하오 중국 최고 속사포
2002-01-21 입력
| [제7회 중국 NEC배 결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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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하오 중국 최고 속사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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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하오가 지난 2000년 중국바둑리그에서 같은 상해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후배기사인 류쓰쩐을 물리치고 중국 제일의 속사포 자리에 등극했다. 1월 19일 베이징(北京) 국제회의중심(國際會議中心)에서 펼쳐진 제7회 중국 NEC배 결승전에서 창하오(常昊) 9단은 떠오르는 신예 류쓰쩐(劉世振) 6단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20만 위엔(한화 약3200만원)의 우승상금을 받았다. 이날 대국에서 초반 우세를 잡은 것은 류 6단, 그러나 이후 안일한 대응으로 창 9단의 추격을 허용했고, 이후 중앙 흑대마를 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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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격을 시도했지만 이미 초읽기에 몰려 시간이 부족한 상태로 결국163수 만에 돌을 거두었다. 이날 우승으로 창 9단은 타이틀 수에서 역시 중국랭킹 1위(3개 : 러바이스, 천원, NEC배)를 고수했으며, 중일 NEC배 대항전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한편 중국위기협회와 일본의 NEC그룹이 공동 주관하는 본 대회는 중국에서 최대 규모와 최고 상금을 자랑하는 속기 대회로 지난 2001년 5월 25일 꾸이린(桂林)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8개월간의 대장정을 펼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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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창호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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