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방전
대마킬러 가토 23년을 기다렸다
2002-04-08 입력
| [제57기 일본 본인방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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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킬러 가토 23년을 기다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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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킬러 가토 9단이 23년만에 본인방 타이틀 복귀에 도전한다. |
8단으로서도 이날대국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한판이었다. 만일 하네 8단이 이 대국에서 승리를 거두었을 경우 가토 9단과 5승2패의 동률을 이루게 돼 시드잔류는 물론 도전자 결정전의 기회가 주어지는 한판이었으나 이 대국을 패함에 따라 하네 8단은 조선진 9단, 조치훈 9단에 밀려 본선시드에서조차 탈락하는 불운을 겪게 되었다. 한편 본인방 탈환을 노렸던 한국의 조선진 9단과 조치훈 9단은 나란히 리그 전적 4승3패를 기록, 전년도 순위에 따라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가토9단 인터뷰 "만일 오늘 대국에서 패했더라면 이후 도전자결정전에서의 승부도 힘들 거라고 생각했다. 이 바둑도 고전 끝에 승리를 거두었지만 조치훈 9단, 오오타게 9단과의 바둑도 모두 역전승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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