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획기사
중국에는 정상급 기사가 적다
2002-04-26 입력
| [ 해외뉴스] | |
|
중국에는 정상급 기사가 적다 | |
![]() |
4월 25일 중국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조훈현 9단이 복건 팀의 간판스타 차오 다위안 9단과의 대국에 앞서 현지 기자와 인터뷰를 가졌다. |
|
심천팀의 현재 전적에 대해서도 둔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물론 약간의 부담은 될 수 있지만 그것이 특별히 바둑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승리를 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뿐이다. 1998년 차오 다위안 9단과 한차례 대국을 가진 것으로 안다. 당시의 소감은 결과는 내가 근소한 차로 승리했지만 상당히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얼마 전 후지쯔배에서 중국의 신예 콩 지에 6단에게 패한 뒤 한국에서 치러진 국수전 도전3국도 이창호 9단에게 내주었다. 또 중국까지 먼 길을 여행해 상당히 피곤할 텐데 현재 컨디션은 어떠한지 현재의 컨디션은 상당히 나쁘지만 오늘 저녁에 휴식을 취하고 나면 내일은 상당히 회복될 거라고 생각한다. 중국바둑리그에 대해 아는 점을 말해 달라 A, B(또는 갑, 을) 두개조로 나뉘어 있고 갑조에는 12개 팀이 있다. 한번에 네 명이 대국을 하고…. 그 밖에는 잘 모르겠다. 현재 심천팀의 전적도 잘 모르겠다. 중국의 신예기사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중국 신예중 정상권에 올라있는 기사의 수는 매우 적다. 불과 10여명 정도라고 생각한다. 반면에 한국은 적어도 30~50명 정도의 기사들이 비슷한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수준은 매우 높다. 아마 두터운 층을 형성하고 있는 한국의 신예기사들이 차후에는 중국바둑에도 영향을 주리라 생각한다. <From http://weiqi.tom.com >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