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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린 중국리그 데뷔전 완패
2002-04-25 입력
| [바둑단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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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린 중국리그 데뷔전 완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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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강북 창세기호텔에서 열린 중국 바둑갑조리그 제3라운드에서 3년 연속 우승에 빛나는 중경팀이 절강팀에 4:0 완승을 거두고 탈 꼴찌에 성공했다. 중경팀은 제1라운드에서 사천팀에게 패한 뒤 제2라운드에서는 중안팀과 비겨 최하위에 머물렀으며 이날 선두를 달리고 있던 절강팀을 격파함으로써 일약 7위로 올라섰다. 중경팀에게 첫 승전보를 알린 것은 중경의 본토박이 기사 구 리 7단. 흑을 잡은 구 리 7단은 펑 첸 4단을 맞아 포석단계에서부터 앞서나갔으며 중반전투에서 강수(97수)를 작렬시키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또한 지난 1라운드와 2라운드의 대국을 모두 패한 한국출신의 용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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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계 챔피온(제4회 LG배 우승) 위 빈 9단을 맞은 저우 허양9단은 난전 끝에 신승을 거두었으며 이날 대국에서 중국리그 데뷔전을 치른 일본 출신 용병 고노 린 6단은 쾌조의 컨디션을 보인 류 징 8단에 흑5집반패를 당해 중국기사를 상대로 한 연승행진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TYGEM / tyg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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