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획기사
일본.중국기원도 금연선언
2002-05-31 입력
| [해외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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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중국기원도 금연선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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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 맹렬한 금연바람이 불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해 중국과 일본 기원에서도 각각 금연조항을 신설하고 이를 어길 경우 엄격한 제재조취를 시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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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에게 있어 일정기간 담배를 못 피게 하는 것은 괴로운 것이다. 그러나 금연차량에서 담배를 피우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주의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 '나는 노인이니까' 등으로 항변하는 사람은 세상의 웃음거리가 된다.』 이에 앞서 유키 사토시9단은 하시모토 9단이 대국실에서 흡연을 하자 사무국에 항의를 해 사무국은 섭외, 승단담당이사인 마츠우라 히데오7단에게 등원을 요청했고 마츠우라이사는 대국중의 하시모토에게 '담배를 꺼주십시오' 라는 메모를 건넸지만 하시모토는 무의식중에 담배를 피우기 때문에 효과가 없었다. 하시모토는 골초로 몇 십년에 걸쳐 담배를 피면서 자신의 리듬을 찾는 습관을 몸에 지니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 사건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었던 사건이다. 마츠우라 이사가 하시모토의 담배를 받아 다른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한다. 자신들이 정한 규칙에 따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애연가에게 이 '겨울의 시대'는 더욱더 엄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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