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방전
'노장의 괴력' 가토, 다시 2대1 리드
도전3국서 도전자 장쉬 제압
2003-06-04 오후 1:29:25 입력
지난해 '최고령 본인방' 기록을 세운데 힘입어 2002년 기도상 MVP까지 수상했던 가토가 다시 한번 '노장의 괴력'을 과시해 올드팬들을 흥분시킬 것인지, 일본바둑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전언이다. 도전4국은 오는 6월 16~17일 일본 시가(滋賀)현 오오츠시 비와코 호텔에서 열린다. 일본 최고(最古)의 전통을 자랑하는 본인방전은 마이니치(每日)신문사가 주최하는 우승상금 3,200만엔의 일본 3위 기전. 가토 9단은 지난해 우승을 포함해 통산 4회 우승한 바 있으며, 도전자 장쉬 8단은 재작년에도 도전무대에서 선 바 있으나, 왕밍완(王銘琬) 9단에게 패해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었다.
■제58기 일본 본인방전 도전7번기 일정 1국 5/14~15 한국 제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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