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1일, 2003 ‘하오마오(好猫)’배 9라운드에서 중국 갑급리그 최고 라이벌
팀 간 의 빅매치가
있었다. ‘랭킹 1위’ 구리(古力) 7단이 이끄는 ‘충칭(重慶)팀’과 대륙의 간판스타 창하오(常昊)
9단이 이끄는 ‘상하이(上海)팀’
간의 대결이다.
충칭팀은 갑급리그 5연패를 노리는 절대강팀. 팀의 에이스 구리 7단이 7연승으로
확실한 발판을 마련해주고 한국의
용병 목진석 7단과 ‘랭킹 2위’ 저우허양(周鶴洋) 9단이 뒤를 받쳐주고 있다. 8라운드까지
6승 2무 승점 14점으로
선두를 질주.
상하이팀 역시 전력으로만 보면 우승에 전혀 손색없는 팀이다. 에이스 창하오 9단을 비롯
하여 ‘농심배 5연승의 영웅’
후야오위(胡耀宇) 7단과 10소호 치우쥔(邱峻) 6단 등 초호화 구성이다. 8라운드까지 3승
4무 1패 승점 10점으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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