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구리, 라이벌 꺾고 다관왕 체제 돌입
아함동산배서 콩지에 꺾고 2관왕 달성
2003-12-05 오후 8:52:55 입력
구리 7단은 이번 아함동산배를 우승함으로써 천원전에 이은 중국내 2관왕에 올라 다관왕 체제에 돌입했으며, 라이벌 콩지에 7단과의 상대전적도 10승 4패로 차이를 벌렸다. 또한 중일 아함동산배 참가 자격도 획득했는데 4기까지 진행된 중일 아함동산배에서 중국기사가 현재까지 전패를 당했다. 구리 7단은 이를 의식한 듯 우승 후 인터뷰에서 "상황을 반전시키겠다고 확언할 수는 없지만,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중일전 우승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아함동산배의 우승상금은 15만위안(한화 약2250만원), 준우승상금은 5만위안. 중국 아함동산배 우승자 구리 7단은
내년 봄 일본의 아함동산배 우승자 가토 마사오 9단과 중일 대항전 단판 승부를 치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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