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국에서 승리한 하네나오키
9단은 "중앙 백대마에 눈이 없어서 매우 곤란한 상황에 처했는데, 마지막에 백144를 두면서 사는 수가
보였다"며 "운이 좋았다"고 간단하게 소감을 밝혔다.
반면, 야마시타게이고 9단은 "백대마의 눈이 없어지면서 찬스가 왔다고 생각했는데, 백 143이 대실수였다"며
"이 수로 상변 1·E에 두었으면 중앙이나 좌상 백 중 하나는 잡았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일본 최고 유망주 두기사가 펼쳐 일본 바둑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천원전 도전기. 과연 하네가 2연패를
거둘 지, 야마시타가 대반격에 나설지. 도전5번기 제4국은 오는 12월4일, 일본 코베시 호텔오쿠라코베에서 열린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