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웨이핑
9단이 52세의 나이에 막내딸을 얻었다.
3월 8일 저녁 녜웨이핑 9단의 세 번째 부인 샤오란웬(小蘭原)이 3.6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이로써 이미 두 아들이 있는 녜웨이핑 9단은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
4∼5일전부터 병원에 입원해 있던 샤오란웬은 출산 예정일이 당초 3월 9일이었으나
하루 일찍 아이를 낳은 것. 현재 아이는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상태이다. 이로 인해 녜웨이핑
9단은 병원에서 모든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
두 아들의 아버지인 녜웨이핑 9단은 평소 "여자아이보단 남자아이가 더 좋다"는
반응을 보여왔었다. 하지만 딸의 출생 이후 "딸아이도 좋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녜웨이핑 9단 바둑도장 관계자는 "바둑대회 를 제외한 모든 활동을 잠시 중단할 것"이라 |